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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2018 한결재단 중고등학생 교복지원사업 작성일 18-05-08 08:53
글쓴이 한결재단 조회수 4,318


부산지역 기업인·법조인, 저소득가정 학생 교복 지원

5000만원 기금 쾌척… “많은 동참 이어지길 희망”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인과 법조인이 힘을 모았다. 김영수 ㈜영수산업개발 대표이사, 박보영 법무법인(유) 정인 변호사, 김덕열 두남화학 대표는 3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한결재단을 찾아 교복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5000만원을 기탁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새학년이 시작된 현재까지 교복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재구매가 필요한 부산시내 중·고 1·2학년생 170여명이 지원대상이다.
김영수 ㈜영수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어려운 처지의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지원함으로써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보영 변호사는 “새 교복값이 40~50만원인데 여건이 어려워 학기가 시작돼도 교복을 입지 못하는 학생이 많다고 들었다. 좋은 취지의 사업인 만큼 앞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출처: 국민일보  2018-04-30 /  부산=양정원 기자]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20288&code=61121111&cp=du

 

 

부산 기업인·법조인, 중고생 교복지원에 힘 보태

영수산업·두남화학·플러스유·한창E&C·박보영 변호사 등 한결재단에 총 5000만 원


기업인과 법조인이 저소득층 중고교생 교복 지원에 나섰다.
한결재단은 3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재단사무실에서 ‘2018 한결재단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사업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영수산업개발 김영수 대표, 한창E&C 제영호 대표, 두남화학 김덕열 대표, 플러스유 김건도 대표 등 기업인과 법무법인 정인 박보영 변호사 등 5명은 5000만 원의 성금을 재단 측에 전달했다.
기금 운용을 맡은 한결재단은 부산 중·고교 1, 2학년 재학생 가운데 경제적 사정으로 현재까지 교복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재구매가 필요한 170명을 선정해 동·하절기 교복을 현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다. 재단은 5월 1~18일 신청서를 받아 경제 상황, 지원 필요성, 긴급성, 적합성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지급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가한 영수산업개발 김영수 대표는 “처음에는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려 했는데, 이미 부산시에서 정책으로 하고 있어 교복으로 품목을 바꿨다.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뜻있는 분과 함께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정인의 박보영 변호사도 “최근 기부 문화가 위축돼 있어 안타까웠다”며 “지역의 기업인과 법조인이 의기투합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도울 수 있어 보람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신문 2018-04-30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관련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501.22020014088]  


김영수 영수산업개발 대표 등 부산 기업인·법조인, 청소년 교육지원 5000만원 '쾌척'

 

지난해 12월 경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6000만원을 기탁한 영수산업개발 김영수 대표가 이번에는 부산지역 기업인, 법조인과 함께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수 대표는 3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한결재단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은 김영수 대표를 비롯해 박보영 법무법인 정인 변호사, 김덕열 두남화학 대표 등이 힘을 모았다. 

후원금은 경제적 사정으로 새학년이 시작된 현재까지 교복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재구매가 필요한 부산시내 중·고 1·2학년생 170여명에게 지원된다. 

김영수 영수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어려운 처지의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지원함으로써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좋은 취지의 사업인 만큼 앞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다리 아저씨인 김영수 대표는 지난해 9월 야구 명문고인 마산고에 2000만원의 야구발전기금을 기탁했고, 지난해 12월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6000만원을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출처 : 쿠키뉴스 2018.04.30  / 부산=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관련링크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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